미숫가루1 율무 미숫가루 (방앗간이야기,이뇨작용, 볶음 노하우) 방앗간이야기여름이 선큼 다가오니 미숫가루를 찾는 고객들의 하나 둘 씩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미숫가루를 만드는 작업은 손이 많이 가고 정성을 쏟아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맘을 먹고 작업을 시작해야 합니다. 미숫가루를 만들기 위해 아침일찍 율무를 사러 한양(서울)을 다녀왔습니다. 율무는 미숫가루 재료 중 가장 구하기 어렵고, 가장 비싼 곡물 중 하나입니다. 직접 방앗간을 운영하면서 그 사실을 몸으로 배웠습니다. 이틀을 사방으로 수소문한 끝에 양재동 곡물센터까지 아침 일찍 달려가고 나서야, 율무가 그냥 흔한 잡곡이 아니라는 걸 실감했습니다. 미숫가루의 계절 여름이 오고 있으니 이제 서서히 준비를 해야합니다. 갑자기 찾아 오시는 손님들이 계셔서 미리 준비를 해야 당황스럽지 않습니다. 이번에도 갑자기 하루에 많이.. 2026.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