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텐프리1 메밀국수 (추억, 건강효능, 방앗간) 솔직히 저는 메밀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방앗간을 운영하면서도 중면, 소면 같은 흰 국수만 들여놓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봄이 되면서 메밀국수를 찾는 손님들이 눈에 띄게 늘었고, 그제야 저도 메밀을 다시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동네를 돌아다니며 "메밀묵~ 찹쌀떡~" 외치던 아저씨 목소리가 떠오르면서, 이게 단순한 추억의 음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치킨과 피자, 삽겹살과 같이 입에 좋고 맛있는 음식만 찾는 요즘 건강을 위해 음식을 찾아 먹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몸이 아프거나 입맛이 없을 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입에 좋은 인스턴트를 찾기 마련인 시대입니다. 저녁에 주문만 하면 바로 새벽에 배달까지 해주니 말입니다. 이와같이 편리한 세상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할 한 가지는 건강.. 2026.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