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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과일 피부건강(방앗간스토리,효능,주의점)

by wonten110 2026. 6. 17.

방앗간스토리

가게를 하다보면 손님이 없을 때는 입이 심심해서 냉장고에 있는 오이를 자주 씻어서 먹습니다. 오이는 제가 좋아하는 채소중에 하나입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께서 비닐하우스로 오이를 키우셔서 자주 접하고 늘 오이와 같이 자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도 가게에서 오신 손님들과 도란도란 얘기를 하다보니 하루가 금방 지나가네요. 방앗간이라 주로 아주머님들과 어르신들이 많이 찾으시는데 요즘은 어르신들이 오셔도 그 나이를 짐작하기가 어렵습니다. 워낙 피부가 좋으시고 젊어보여서 60대는 너무 젊어보이는 시대입니다. 요즘 손님들을 뵈면 "정말 60대가 맞으실까?" 싶을 정도로 젊고 고운 피부를 가진 분들이 참 많으세요.비결을 여쭤보면 철저한 피부 관리도 있겠지만, 역시 '무엇을 먹느냐'가 정답이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웰빙 시대에 발맞춰, 2주만 꾸준히 마셔도 피부색이 환해진다는 '기적의 주스' 정보를 공유해 보려 합니다.

 

1. 피부색을 밝혀주는 'CCA' 3인방과 그 특성

피부 염증을 줄이고 독소를 배출해 '보약'이라 불리는 이 주스는 당근(Carrot), 양배추(Cabbage), 사과(Apple)의 앞글자를 따서 CCA 주스, 일명 '까주스'라고 불러요.

 

당근 (Carrot): 피부 비타민의 보고
특성: 피부 건강에 필수적인 지용성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특히 껍질에 영양소가 많아 껍질째 사용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양배추 (Cabbage): 염증 해결사
특성: 몸속의 염증 수치를 낮춰주고 위 건강을 돕습니다. 피부 트러블의 원인인 내부 염증을 잡는 데 탁월하죠.

 

사과 (Apple): 맛과 독소 배출의 조화
특성: 체내 독소 배출과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며, 주스의 맛을 상큼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 기대 효과: 2주간 꾸준히 섭취하면 화장실을 잘 가게 될 뿐만 아니라, 피부톤이 눈에 띄게 밝아지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더 건강하게 마시기 위한 주의점 & 꿀팁

아무리 좋은 재료라도 제대로 알고 먹어야 효과가 배가 되겠죠? 꼭 기억해야 할 주의사항입니다.

 

착즙기 대신 '믹서기'를 사용하세요! 🌪️
과일과 채소의 섬유질은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고 배변 활동을 돕는 핵심 성분입니다. 착즙기로 섬유질을 버리면 효과가 절반으로 줄어드니, 되도록 갈아서 떠먹는 방식으로 드세요.

 

위가 약하다면 '익혀서' 드세요! 🔥
생야채는 소화가 어렵고 가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당근과 양배추를 4분간 쪄서 갈아 마시면 흡수율이 8%에서 최대 70%까지 올라가 소화도 잘되고 영양도 더 잘 흡수됩니다.

 

'올리브오일' 한 스푼의 마법 🫒
당근의 비타민은 기름과 함께 먹을 때 몸에 잘 흡수되는 지용성입니다. 주스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2큰술 정도를 넣으면 흡수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시작은 조금씩! 🥛
처음부터 많이 마시기보다는 150ml 정도로 시작해서 몸의 반응을 보며 점차 200~300ml로 양을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https://www.youtube.com/watch?v=CR55CJKmvBQ